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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RM5vk5lenx94C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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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해외에서 한국으로 이직을 준비중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기계설계분야).
    현재 일본에서 반도체설비의 기계설계 및 연구개발업무로 6년째 일하고 있는데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까 생각하고있습니다.하지만 지금 회사가 처음으로 취업한 곳이고 한국에서 취활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잡히네요.제가 찾아본 양이 부족해서 발견하지 못한거 일수도있지만 아직 정보가 부족해서 글 남겨봅니다.1) 이직의 경우에도 자소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던데 회사측에서 양식에 대한 이야기가 없으면 자신이 직접 내용을 정하면 되나요? 그 내용의 양은 어느정도로 하는게 바람직한가요?(왜 이직을하는지, 이 회사에 왜 지원하는지 등등 적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2) 현재 다니는 회사가 이 업계에서는 꽤 유명한 대기업인데 이쪽을 어필하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3) 서류전형에 통과한다 하더라도 현지면접에 참가하는건 어려울 것 같은데 화상면접을 요구해도 될까요?4) 혹시 채용이 된다해도 현지에서 정리해야되는 것들이 많아서 일반 이직하는 분들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은데 보통 이직하시는분들은 어느정도 텀을 두고 하시나요?너무 두서없이 질문하는거 같지만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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