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총 6건
-
이직출근 결정사무직으로 이직하려고 여러 곳에 이력서 넣고 면접보러 다니고 있습니다면접 보는 중에 언제부터 출근 가능하냐고 물어보셔서 보통면접 다음주 월요일부터 가능하다고 말씀드리는데요면접보는 중이나 집에 와서 생각해볼 때 조금 쎄한 느낌..?이 들면 그 회사를 가는 게 맞는 건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쎄한 느낌이란게 회사의 분위기도 있겠지만 급여에 관련된 부분을 정확하게 말씀을 안해주시거나 제가 담당할 업무가 정해져 있지 않고 여러가지 업무를 하게 될 것 같은 경우들이 있어서요 이럴 땐 애초에 가지 않는 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지금까지 면접보고 위와 같은 경우가 꽤 있어서 못 간다고 말씀드린 경우가 3번 정도 있는데요 이런 상황이 자주 벌어지니까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가 싶기도 하구요그런 식으로 취업이 늦어지니까 더 조급해지는 것도 있습니다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공감하기 댓글 1자세히 보기
-
이직장례식장에서 총무로 근무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0대 초반입니다장례식장에서 총무로 일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다들 안 좋게 생각하실까요?공감하기 댓글 1자세히 보기
-
이직연봉 3500포괄임금제로 식비랑 연차수당, 퇴직금(?) 합쳐서 연봉 3500이면 많은건가요?사무직인데 외근이 잦은 업무입니다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
이직천안에서 서울까지 출퇴근집이 천안이고 가려는 직장이 서울인데 당장은 자취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고속버스랑 지하철타고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
이직회사 면접 볼까요 말까요먼저 연락이와서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는데요근데 왠지 느낌이 별로라서요이런 기분이 들면 애초에 보러가지 않는 게 나을까요 ..?이직 준비하는 기간이 점점 길어질수록 제가 조급해져서올바른 판단이 안되는 것 같아요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
이직이직 고민입니다오늘 면접 봤는데요가족이 다같이 일하는 회사는 가는 게 좋을까요 안가는 게 좋을까요?남편분이 사장님이시고 아내분은 카운터에서 사무업무 하시는 것 같고 아드님도 사무, 회계 업무 하시는 것 같습니다전부터 가족끼리 운영하는 회사는 가는 게 아니다라고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진짜 별로인가요?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