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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dq9yJslXmDLA8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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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85년생 10년차 직장인입니다.
    10여년 동안 이직을 좀 많이 한 편인데, 지금 자리잡은 곳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중소기업 위주로 일했었고 말단 사원부터 팀장까지 경험은 다양합니다.직군은 제조업 생산관리 위주였습니다.중간에 구매 1년정도 했던거 빼면 거의 생산,공정,외주 관리로만 일했습니다.혹시 40대초반에서 중반 or 40대 후반 각 나이대별로 이직하는 난이도가 어느정도 차이 날까요~?(50대 이직은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50대되서는 정말 이직 답이 없어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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