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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사람인에 연봉 얼마 준다고 적어놓고 얼마받고싶냐고 질문 받았습니다.
    며칠전 면접을 보았고 신입으로 지원했습니다.사람인 공고상에는 3300적혀 있어서 그돈 준다고 생각하고 월급적인 이야기는 안하실줄 알았는데요.저는 이전부터 사람인 이력서상에 3200-3400으로 해놓았구요. 직무변경으로 가는거라 전 직장보다 적은 금액으로 설정 해놓은건데.. 면접가니 자기네들이 3300적어놔서 3200-3400으로 설정해 놓았냐. 월급적인게 너무 중요한건 잘 알지않냐 얼마받고싶냐..이러는데"전 이말이 3300못 주니까 니가 받고싶은 금액 말해봐"이렇게 들렸거든요..그래서 적어놓은대로 최소 3200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는데..면접 탈락했습니다ㅜㅠㅠ제 답변이 맘에 들지 않아 탈락했겠지만 월급적인것도 작용을 했을거같아요..이런경우에는 뭐라고 답하는게 맞을까요? ㅠㅠㅠ너무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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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어떤게 좀 더 나아보이시나요?ㅠㅠ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처음 글을 올립니다..전 회사에서 영업직으로 3년정도 일하고 퇴사를 한지 1년이 되었네요ㅜㅜ그동안에 푹쉬면서 어학자격증도 공부했는데 생각한것만큼 잘 나오지 않았고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이 안와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ㅜㅠㅠㅠ전직종과 상관없는 무역쪽으로 가려고하는데 공고를 몇달간 넣어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가 며칠전 한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집이랑 가깝기도하고 제가 원하는 직무입니다..하나 걸리는건 직전연봉보다800이 적습니다..신입 초봉이라는걸 감안하고 제 눈을 낮춰서 가서 일하는게 좋을까요?혹시나 나중에 퇴사하고 새로운곳에 가게될때 너무 낮은 연봉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ㅠㅠㅠ퇴사를 처음하고 재취업도 처음이라 다 어렵네요..재취업이 쉬운줄 알았어요..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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