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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제약 QA 형누님들 도와주세요 ㅠㅠ28살 경력없는 취준생입니다.중견 이상 제약 품질보증을 지원하는데 계속 서류에서 떨어져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ㅠㅠ지방 국립대 졸업, 학점 4.0 화공과, 위험물산업기사, 화학분석기사, 컴활1급, 대기환경기사, 오픽 IM1, 학부연구실에서 3개월동안 폐수와 관련된 실험 진행, 지인이 제약 QC쪽 일하고 계셔서 HPLC 시험 과정과 일탈 보고서 작성에 대한 것을 간략하게 들음이정도가 제 스펙과 경험입니다. GMP나 밸리데이션, DI 교육을 받고 싶은데 현재 돈이 없어서 듣지 못하고, 식약처에 고지된 자료들로 미약하게나마 공부한 상태입니다. 제가 생각한 서탈하는 이유가 낮은 오픽 점수, 부족한 직무 관련 교육, 자기소개서 인 것 같습니다.중소 제약 품질보증(된다는 보장은 없지만)이라도 들어가서 실무 경험을 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위 이유를 보완해서 계속 이력서 써보는게 좋을까요? 또한 이력서에 자격증 적을때 대기환경기사는 쓰지 않는게 좋을까요?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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