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본 정보

닉네임 : zmj86VzrCTKqBrL

1
  • 프로전문가
    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민 중인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2년 3개월 가량 일을 했습니다.먼저 퇴사를 하고 구직활동을 하려고 고민 중입니다.현재 저의 전공과 전혀 맞지 않는 일을 원치 않게 진행하게 되어서 업무에 차질이 많이 발생하는 점도 있고그로 인해 떨어지는 자존감과 건강 문제 때문에 바로 이직을 하더라도 업무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 고민입니다.현재 회사에서는 제 디자인 커리어를 전혀 쌓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디자인 실무적인 부분도 영향이 큽니다.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내용은 충분히 있긴 합니다.)3년을 채우고 관둬라하는 분들도 있고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라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정답이 있다고 하기도 힘들어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3년을 채우고 관두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관두고 바로 이직 준비를 하는 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감하기 댓글 1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