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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패션광고 대행사과 매거진 디지털에디터안녕하세요 테일러샵 매니저로 재직중인 29살 남자라고 합니다.다름이 아니라 예전부터 꿈꿔왔던 잡지사 에디터의 꿈을 놓지를 못하겠어서요.. 다시금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워낙 정보도 잘 없고 채용 공고도 잘 없어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아무래도 잡지사 디지털 에디터로 가는 길이 좁고 특별한 공채가 있지도 않아 난항을 겪고 있는데요...어시스턴트 공고도 많이 올라오지 않아 참 어렵네요..어시스턴트 대신에 패션광고대행사등에서 근무를 하면, 차후에 매거진 에디터로 취직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까요?꼭 대형 잡지사가 아니더라도 요즘엔 인스타그램에 다양한형태로 웹매거진등도 있으니,패션광고 대행사 - 인스타그램 웹 매거진 에디터 - 대형 라이센스 매거진 에디터와 같은 전처를 밟는 것이 현실성 있는 사안인지 어시스턴트가 되는 것보다 더 괜찮다고 보시는지 여쭙고자 합니다어시스턴트 대체 할 수 있는 경험이 무엇이 좋을까 합니다공감하기 댓글달기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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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매거진 디지털 에디터 재직중이신분 계신가요?안녕하세요 테일러샵 매니저로 재직중인 29살 남자라고 합니다.다름이 아니라 예전부터 꿈꿔왔던 잡지사 에디터의 꿈을 놓지를 못하겠어서요.. 다시금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워낙 정보도 잘 없고 채용 공고도 잘 없어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현재에 매거진 업계에 발을 들일려면 무조건적으로 어시스턴트부터 들어가서 시작해야하는 걸까요 ?(만에하나 정말 각오는 하고 있지만, 29살을 어시로 받아주련지,, 그리고 지금의 연봉도 깎고 들어가야할텐데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구요..)아니면 현대에는 지면의 패션에디터 외에도 디지털에디터등의 다양한 직무가 생겨났으니, 거기에 맞춰서 관련 패션 디지털관련 광고대행사, 유튜브 콘텐츠 기획자등으로 취직한다음에 매거진 정규직의 공고를 노리는 것이 좋을까요?(유관한 업무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마지막으로 뭐가됐든 에디터의 직무가 아니더라도 해당 매거진사의 광고/영업/마케팅 등으로 취직을 하게되면 에디터로 직무변동이나 다른 매거진사의 에디터로도 취직이 가능할까요??혹여나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감하기 댓글달기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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