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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9hYOyAEq0fDX4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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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퇴사하는데 부모님께 말해야할까요?
    일주일에 1~2회 회식, 2~3차강요, 술강요, 음담패설, 욕설 등등 버티다가 퇴사하는데부모님께 몇달전에 퇴사하겠다 너무 힘들다 란 식으로 이야기드리니 "회식 안가면 되고 술 안마신다하면 되지 백수될라그러나 시끄럽다" 란 식으로 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2차 한번 안갔는데책임은 니가 지는거다. 오늘 배려해주는거를 당연하게 생각하지마라.. 등등어째뜬 오늘 퇴사를 했는데. 부모님께 말을 할까요 말까 고민이네요.매일 마치면 부모님께 안부전화하는데 계속 거짓말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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