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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닉네임 : Xt6qsnjqwTpG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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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경력자이고 아웃소싱 업체 계약하여 파견 나갔습니다 질문좀
    해당 업종으로 경력8년차인데.. 진짜 요즘 회사가 힘드네요..가는곳마다 공고 내용하고 관련없는 업무를 자꾸 시켜서 퇴사하고 있네요.지금 상주하는 업체 같은경우도..정책이나 규정 하나도 없이A라는 업무로 면접를 봤고, 면접때부터 A라는 업무 외에 추가적으로 원하시면 " +@" 요금을 원한다고 파견업체 및 아웃소싱업체에 애기하고 계약하고 들어왔습니다.요점은1. 저를 담당하는 직원 - A업무 B업무 등 더 시킬려고합니다.2. 이 부분에 대해서 나는 아웃소싱업체 파견이고 면접때부터 애기를하고 들어왔다 - 확실히 표현했습니다3. 다만, 1달이 지난 시점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4. 현재 PM하고 면접때 있던 정직원한테 이 부분에 대해 애기를 했지만 해결이 안됩니다.5. 조만간 팀장하고 애기해서 확실하게 "저를 뽑은 요점이 뭔지" 물어보고 "업무가 추가 될 경우 연봉 인상" 혹은 "원하는 분으로 뽑으시라고 애기할려고합니다"이에 대해 조언이 필요합니다.팀장하고 확실히 애기하고 안된다면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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