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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아이비클럽 면접 후기
    얼마전에 아이비클럽 최종 면접까지 봤습니다.  아이비클럽 면접을 보면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던 일을 이야기하고 싶어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1.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채용하면서 사람가지고 장난치는 불쾌한 기분이 든 회사입니다.   1차 면접시 희망연봉을 물어봐서 최소 받고 싶은 연봉(터무니 없는 금액 아님)을 이야기    하니까 경영지원팀장이  "중간에 경력단절도 있고..." 이런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떨어   졌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면접보고 한 달 뒤 인사담당자에게 연락이 와서 2차 면접    제안을 받고 수락해서 2차 면접을 봤습니다. 2차 면접시에도 경영지원팀장이 희망연봉   줄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 2차 면접을 제안한거 자체가 희망연봉을 맞춰주겠다는 소리로 들렸는데 2차 면접에서도   같은 말을 하려고 했으면 왜 불렀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애초 희망연봉을 못줄거   였으면 1차 면접에서 컷 하는게 회사와 지원자를 나은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사람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2차 면접 준비하고 이동하는데 걸린 시간 및 에너지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3. 이번 채용을 보면서 좋았던 아이비클럽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안좋게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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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태건종합건설
    태건종합건설 합격하고 안 간 사람인데 태건은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잡플래닛 리뷰 삭제 및 크레딧 잡 정보 블락처리.당당하지 않고 숨기는게 많으니까 후기 관리하겠죠?  잡플래닛에 후기 올라왔다고 노발대발 하는데 화를 내고 지우기 전에 왜 사람들이 평가를 쓰는지 그 이유부터 생각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좋은 리뷰든 나쁜 리뷰든 후기 다 삭제하면 사람들이 더 안좋게 생각해요. 사람들 바보 아니에요. 2. 반복해서 올라오는 채용공고여기 사람인뿐만 아니라 잡코리아에 해당 회사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거의 같은 내용의 채용공고가 여러개씩 올라와있고 과거 채용이력 검색해보면 아주 화려합니다. 그말은 사람이 아예 안뽑히거나 안가는 사람이 많으니까 계속 올라오는 거겠죠?3. 사실과 다른 채용공고(연봉) 많은 취업사이트 채용공고에 대졸초임 연봉 3500만원 내외라고 적혀있죠? 거짓말입니다. 대표와 면접볼 때 희망연봉 물어봐서 그 금액 받고 싶다고 이야기 하니 못줄거 같다고 못박습니다. 4. 당분간 다른 직무에서 근무대표와 면접 볼 때 불러줄 때까지 당분간 오산에서 지원한 직무와 다른 업무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잡부 그런 일을 할 거 같네요. 5. 전혀 없는 워라벨주6일 근무에 평일은 늦게까지 야근해야 한다는 말을 대표와의 면접 자리에서 들었네요.결론은 태건은 취업이 급하시더라도 피하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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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기업 리뷰 관리하는 회사는 안 가는게 나은거 같네요
    잡플래닛 등 기업 리뷰 올리는 사이트 리뷰 관리하고 수시로 채용공고내는 회사는 붙어도 안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도 모 회사 면접후기를 올렸는데 전화와서 삭제해달라고 하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될수있다 등 협박을 하더군요. 마음같아서는 삭제해주기 싫었지만 그딴 회사하고는더이상 엮이기 싫어서 삭제했네요.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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