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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닉네임 : 난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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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직훈의 직업상담사입니다.
    저는 2019년에 직업상담사2급, 컴포터활용능력 2급을 따고 2020년 부터 지금까지 직업훈련기관에 일하고 있는 직업상담사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재직중이던 기관이 폐업으로 인해 퇴사했고, 또 다른 직훈은 계약만료로 퇴사했습니다. 현재 3번째 직업훈련기관입니다. 지금 정규직으로 근무중이며, 1년 7개월째 재직중입니다. 저의 고민은 직업훈련학원이 아니라 국취기관이나 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학교 일자리센터 등에서 취업상담을 주된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현재 기관에서도 취업담당이지만, 사실 취업알선, 취업상담 업무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저 가끔가다 알아서 상담일지 기록하고, 서류 정리해야만 할 뿐. 실제로 취업알선업무를 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훈련생 모집하고, 돈을 버는게 중요한 개인학원입니다..저는 취업알선, 동행면접, 이력서컨설팅, 취업상담, 진로상담 등의 업무를 하는 곳에서 일을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여러 국취기관, 일자리센터, 아웃소싱업체 등 수차례 입사지원을 넣고, 또 국취기관에 면접도 간적있지만, 면접에서 다 떨어지고, 좋은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대학교 일자리센터에서 2번이나 입사제안은 왔으나 계약직이라...쉽게 입사제안에 수락하지 못했었습니다. ㅠㅠ이직시도만 30번 넘게 한 것 같습니다..일단 이직이 안되서 참고 또 참고..최소 2년은 버티자 하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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