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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IONXy0RQiapPc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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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현재 곧 3년차 되어가는 2.8개월된 직장인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 대한 고민입니다.회사에서 요즘 이렇게 다니는게 맞는게 싶을 정도로 의문이 들고 3년까지 채우고 퇴사가 맞는지 고민입니다.현재 주방장님께서는 제 오랜 사수며 존경하는 형님이신데 요즘 저의 대한 장난과 고난이 심하게 느껴지네요. 아무리 장난이시지만 선은 늘 넘으시면 하다하다 이제 존재가 그렇게 되었습니다.일은 일대로 시키시고 장난은 지난 과거로 의도가 아닌 친해지려 했었던 것들이 그 상대방이 안좋게 보고 나왔던 과거가 있었고 그걸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얘기하시고 이제는 과장님이 그런 장난이 사실처럼 얘기가 되었고 이젠 과장님과 주방장님께서는 사생활으로 "00했지?"와 "00 만났지?" .. 그리곤 믿지 않다며 00취급까지 하더군요.. 그리고 파트를 혼자 묶어두고 2:1 하곤 둘이서 하면 빨리 끝내고 느린 저는 혼자두곤 느리다고 머라하시고 작은거에도 트집 잡으려는 과장 매사에 상대방에게 대하는 태도가 문제가 있으시는 주방장님 저의 대한 존중은 없으신걸까요? 아무리 놀리기 편하고 장난 잘 받아준다고는 하시지만.. 제 감정따윈 이젠 없애는게 맞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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