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게 포지션 제안을 받는 이력서 공개 설정 상태

작성한 이력서 공개 설정을 '적극 구직중이에요 제안 받을래요' 혹은 '좋은 포지션이 있다면 제안 받을래요'로 설정한 상태에서만 입사 제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입사 제의는 회원님에게 관심이 있는 기업에서 보내는 제안입니다. 

입사 제의에 동의하기 전까지는 기업에서는 회원님의 연락처, 사진, 이름, 주소는 공개되지 않으며, 

기업에서 입사 제의 시 그 즉시 카카오 알림, 이메일 알림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이드] 작성한 이력서 공개 설정 방법 (클릭)

이직제안 수락했는데도 이메일, 휴대폰번호 등 연락처 비공개로 확인된다고 하는 경우

아래 첨부해 드린 바로가기 링크에서 확인되는 내용처럼 연락처 공개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 [앱 버전] 제안 받을 연락처 공개 설정 방법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