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3일, 업계 최초로

친절 마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인 입니다.

오늘부터 사람인이 서류전형 피드백으로 어렵지만, 가장 필요했던 인재와 기업의 소통을 가장 먼저 시작합니다.

이 서비스는 서류 심사와 합격 연락이 끝난 인사담당자님께 서류상태 변경을 요청하여, 합격 연락을 받지 못한 사람들도 서류합격자 발표가 끝났음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의 본질은 지원자는 애타는 기다림의 시간을 줄일 수 있게 하고, 피드백을 준 기업은 공고에 '친절마크'를 표시해주어 예비 지원자들이 '친절한 기업'임을 알게 하는데 있습니다.

앞으로 공고 탐색 중에 '친절 마크'를 보시면, 지원자들의 기다림의 시간을 줄여준 '착한 기업'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인 역시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많은 지원자 여러분들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이 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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