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취업사전

취업준비생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재, 여러분의 최대 고민은 무엇인가요?

같은 취업 준비생 친구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오늘은 <취업 준비생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라는 주제를 잡아보았어요.

친구들의 고민을 한 번 들어보고 여러분의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며 오늘의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취업 멘토, 취업관련 책, 취업설명회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는 곳에서는

준비를 하기 전에 '적성 및 흥미'를 파악하기를 권합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가장 어려운 준비가 바로 '적성 및 흥미'라고 할 수 있어요.

진로란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취업 전에 반드시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적성 및 흥미를 찾는 것은 매우 힘들고도 고민인 문제지요.

그래서 적성과 흥미를 찾지 못한 친구들에게는 2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진로를 선택하고 적성과 흥미를 찾아가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이 경우에는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꽤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활동이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경험해보는 친구들이 많아요.

'어떤 경험을 해야 나의 경력을 높일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면서 경쟁력 있는 경험을 많이 찾아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들은 인기가 높아서 경쟁률도 높고 합격하기도 어려워서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어요.

스펙이 없으면 스토리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스펙에 대한 부담은 매우 높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스토리 시대답게 자신의 경험을 관련성 있는 것들만 연결해본다면

훌륭한 여러분만의 우수 스펙을 만들 수 있답니다!

단순한 스펙 만들기를 따라 하지 마세요.

또한, 다른 지원자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을 낮추는 행동은 NO!

자신감 있는 사람만이 좋은 스펙, 좋은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찾는 친구들도 있고 그렇지 않을 사람들도 있죠.

'진짜 이 일을 잘할 수 있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처음부터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한 번에 알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하나하나씩 배워가면서, 준비해 가면서 여러분만의 확신을 키워나가는 것이 좋아요.

앞만 보고 달려가지 말고 여러분의 뒤를 돌아보면서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지원서를 쓰기 전에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바로 기업이죠.

많은 친구들은 가고 싶은 기업은 많지만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업은 너무 적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회사는 나를 받아줄까?'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이 떨어뜨리죠.

취업 준비를 할 때 스토리, 경험 등 눈에 보이는 준비도 필요하지만

자신감, 긍정적인 생각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준비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같은 취업 준비생이라고 해서 똑같은 고민을 하는 게 아니죠.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알아봄으로써 또 한 번의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사실!

모든 취업 준비생들의 고민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사람인이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취업을 기원하는 행복 Bridge  사람인

제작자 : 콘텐츠마케팅팀 오혜림 Copyright@ (주)사람인H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