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취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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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의 달인이 되어보자 스피치 준비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스피치, 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불안한 마음부터 드시는 분은 없나요? 하지만 이런 스피치는 취업준비 때는 물론이고 직장에 들어가고 나서도 각종 발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준비를 요구한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스피치 요소에 대해 준비해 봤습니다
<긴장을 푼다>
스피치를 하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는 바로 긴장풀기에요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왜 발표가 두려운지 이유부터 알아야겠죠? 보통 긴장하는 이유는 실수할 까봐, 또는 해보지 않아서라고 해요 꾸준히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실수해도 괜찮다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해요
'실수해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더 편안해져서 오히려 실수를 덜하게 된다고 하네요 또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서 성공경험을 계속 상상하다 보면 뇌가 그것을 실제인양 받아들여 실전경험처럼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발표실력이 더 늘어난다는 것!
마지막 팁은 따뜻한 음료를 먹는 것이에요! 발표 직전에 차가운 음료를 먹게 되면 긴장한데다 더 입이 굳게 될 수 있다는 사실 속도 불편해질 수 있으니 차가운 아메리카노보다는 따뜻한 음료 한 잔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건 어떨까요? 손발이 따뜻해지면 긴장도 좀 풀어진답니다
<주제부터 말한다>
스피치에서 주제를 먼저 말하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 주제를 먼저 이야기하고 본론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을지 준비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기 때문에 발표에 좀 더 집중하게 된다고 해요 또한 주제를 먼저 밝히지 않으면 어떤 주제를 들을지 추측해야 하기 때문에 정리가 덜 된다고 하네요 짧은 시간 내에 청중을 설득해야 하는 스피치에서는 두괄식 발표를 해야 한다는 사실! 또한 마지막에 한번 더 요약을 한다면 스피치를 오랫동안 기억하게 할 수 있겠죠?
<대화하듯 발표한다>
발표를 할 때 일방적으로 정보 전달만 하고 끝내면 안되겠죠? 스피치도 대화의 일종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돼요 듣는 사람이 경청하게 하기 위해서는 청중의 수준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야 해요 아무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이야기를 한다면 아무리 발표를 잘 한다고 해도 집중을 시킬 수 없을 거에요 또 중간중간 적당한 유머를 섞는 것도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좋답니다 무거운 주제에 대해 발표한다고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발표하면 듣는 사람도 발표하는 사람도 힘들어요 평소에 친구와 대화하듯이 적절한 소통이 중요하답니다 스피치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 청중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몸짓으로 대화한다>
발표하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본 적이 있나요? 처음 발표할 때의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는 버릇 때문에 불안한 모습이 티가 난답니다. 이러한 버릇들은 발표자의 자신감이 떨어져 보인다고 해요 유명 연사들의 제스처를 연구해서 내 것으로 만든다면 더 당당해 보이는 모습으로 스피치를 할 수 있을 거에요! 또한 발표 동선과 청중과의 아이 컨택도 발표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요소랍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 비언어적 요소가 미치는 영향이 무려 70%라고 하니 절대 놓쳐서는 안되겠네요!
지금까지 스피치 준비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발표를 잘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많은 실전 경험이랍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떨리겠지만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발표의 달인이 되는 그 날까지 사람인이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취업을 기원하는 행복 Bridge 사람인
To the Bright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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