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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망치는
치명적 실수 5가지
드디어 막막하기만 하던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이제 남은 것은 면접 전형 뿐 !!
힘들고 어렵게 자기소개서도 쓰고, 이력서도 쓰고 여기까지 살아남았는데…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
고지를 눈 앞에 두고 돌아서야 하는 기분이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면접을 망치는 치명적 실수 5가지 !!
명심하고 이것 만은 하지 말자 !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면접을 망치는 치명적 실수 *5위*
뽀샵 금지!!
서류전형에서 사용한 나의 사진과 실제로 본 내가 다르다?
그냥 다른 정도가 아니라 아예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내 안의 또 다른 나?!
이력서에 첨부하는 사진은 최근 사진을 활용하는 것이 기본 !
현재 모습과 사진이 너무 다르면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어요…
‘너 대신 면접 봐주러 왔니..?’
면접을 망치는 치명적 실수 *4위*
컨디션 조절 !!
서류전형 통과에 너무 기뻤다고요?
혹은 면접 전형을 앞둔 지원자에게 친구들이 기를 불어준다고 불러냈나요?
아니면, 면접을 앞두고 너무 긴장되서?
밤새 게임을 하셨나요?! 아님 친구들이랑 밤새 수다??
이로 인해.. 정작 면접 장에 가지 못하거나..
불안한 표정.. 졸린 얼굴.. 충혈되고 쾡한 눈.. No!!
면접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 유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면접관에게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밝은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선
면접 날 최상의 컨디션 유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죠??
면접을 망치는 치명적 실수 *3위*
오버액션 금지 !!
면접관이 질문을 합니다.
‘자기소개 한 번 해보세요 ~’ 혹은 내가 알고 있거나 준비했던 질문이 나왔습니다.
물론 자신감있고, 나만의 개성을 표현을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과유불급 !!
너무 과한 오버 액션은 가벼워 보이고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요!
면접을 망치는 치명적 실수 *2위*
핵심만 간단히 !
면접관의 질문이 내가 기다리던 , 너무 자신있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그러므로.........‘
주저리 주저리…
핵심이 없이 그냥 말을 늘어놓는 것은 면접관도 지루하게 만들겠죠?
면접관이 질문한 부분에서 요구하는 핵심을 딱 ! 찾아내서,
핵심만 간단하게,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두괄식 표현을 사용해서 대답하는 것이
이야기의 핵심을 정리하고 자신의 논리를 세우는 데 효과적이겠죠?
면접을 망치는 치명적 실수 *1위*
지각금지 !!
면접관들이 뽑은 꼴불견 1위 ! 지각..
그 중요한 면접에서 지원자가 지각을 한다면..
면접관들은 당연히 회사생활에서도 지각할 거라 생각하겠죠..?
면접 전에 미리 면접 장소를 찾아가는 방법을 찾아 놓고,
예상시간보다도 더 일찍 나와서 출발한다면~
마음의 준비도 하고, 여유도 있게 면접을 할 수 있겠죠 !
앗 ! 그렇다고 너무 빨리 면접 장소에 도착하는 것도 안 되요.
최소한 면접 10분 ~20분 정도에 미리 도착하는
계획성과 성실성을 면접관들께 보여줍시다.
지금까지 면접 광탈의 길 ~
면접을 망치는 치명적 실수 5가지를 살펴봤습니다.
실수 없는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 하나하나 노력하는 여러분들에겐
분명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그때까지 사람인이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취업을 기원하는 행복 Bridge 사람인
To the Bright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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