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자는 3명이었고, 면접관은 다섯명. 주 질문은 어떤 기술을 어떻게 써보았느냐에 대한 것이었고, 면접 분위기는 그다지 무거운 편은 아니었다고 생각. 우리 회사가 왜 당신을 뽑아야 하느냐고 물었고, 거기에 대해 열심히 어필한게 기억남.
후에 들어보니 면접을 잘 본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말하면 면접을 잘 본다는 인식을 하므로 그 부분은 주의하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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