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관우 대표님, 한기원 국장님이 면접관으로 오십니다. 두 분이 기자에 지원하게 된 동기, 기자 경력 또는 유사한 경력이 있었나 여쭤보시고 지역 신문이다보니 홍성군에 대한 배경지식을 물어보십니다.
두분 다 열정있는 모습을 보이면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셨습니다. 압박면접 형식은 아니니 자기 PR을 자유롭게 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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