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일찍 도착해서 한 20분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일대일이었는데 담당자분이 당시 코로나에 걸리셔서 없으셨고 다른 분이랑 면접을 봤습니다. 긴장하지 않게 잘 웃어주시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구요. 근데 직무 담당자가 아니라 정작 중요한 작무 이야기는 잘 못해서 만족스럽진 않았던 기억입니다 ㅎㅎ
윗분과 진행했었는데 분위기는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압박면적은 아니었어요 편한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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