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과장님과 면접 후 바로 대표님 면접까지 봄. 급여 인상하였으나 출근 바로 전날 월급에서 5만원 깎자고 함. 조금 어이가 없었으나 당장 출근할 생각에 알겠다고 함. 다른 업장 같은 경력이 그렇게 연봉을 받는다고 함. 영양사 도우미 연봉을 보니 너무 적은 것 같아 몇 개월 다니고 퇴사함.
과거에는 잘나갔지만, 현재는 매우 급여가 안 좋음. 본사와 협의도 거의 식당 현장에서와 소통이 안 됨. 여사님 시급 운영으로 인건비, 식자재비 감당하기 어렵고 연봉이 매우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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