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문자가 왓다 최저임금이고 그래도 면접보겟나고 생산직은 사람들이 꺼려하니 지원을 안하니 당연히 뽑힌다 생각하고 그 추운 한겨울에 전철을타고 내려서 10분거리를 걸어갔다 손이 얼얼하고 몸은 추웠다 면접은 간단한 작성후 사람이 없어 뽑힐거라는 막연한 희망고문의 말을 하셧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전부 우리 어머니 세대이긴 햇지만 정규직 생산직이라 참고 일할수있을거 같았다 오후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선 연락을 기다렸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연락은 결국 안왔다 나이가 어리다면 처음부터 면접 오라는 소리는 안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차비는 날리고 하루종일 추워서 이불안에 있어야햇다 눈오는날 이게 무슨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