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그 당시 유전자팀 팀장님과 검사실을 총괄하시는 이사님 한 분 해서 총 두 분이 면접관이셨고 면접 분위기나 질문내용은 편안하고 필요한 질문만 딱해서 좋았습니다.
현재 면접관은 다른 팀장님과 이사님이 없으셔서 이사장님이 보실 수도 있는데요. 지금 유전자팀장님과 이사장님은 분위기가 좀 갑갑할 수도 있으나 다 착하고 좋으신 분들이고, 능력만 된다면 기꺼워하시며 경력이 없어도 열심히 하고 오래할 자신이 있다 하시면 긍정적으로 면접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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