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역에서 1분 거리! 가까워서 좋았음! 면접보는 곳은 회의실 같았고 노래소리가 들리고 좀 자유로운 분위기였음! 시차출근제라 5시에 퇴근하는 분들도 계셔서 퇴근 소리가 들럈음! 직무에 관련된 내용을 주로 물어보셨고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진행해주셨음! 거의 1시간 정도 면접 진행 되었음!
편안하게 경력응 정리해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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