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할 종이에 인적사항이나 마음가짐에 대해 적은 뒤, 시강할 자료로 자유롭게 준비한 뒤 면접을 봄. 원장은 아무런 호응을 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서 질문하고 상대가 대답했다고 간주 한 뒤 넘어가는 방식임.
분위기는 편안하고 좋았으나 연봉에 대해 아예 협상없이 강요하는 식으로 일정 연봉으로 시작한다고 하니, 연봉에 대해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의 의사를 확고히 말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음.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