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일본어 가능자로 지원하였고, 영어 가능자 우대라고 적혀 있었기에 일어에서 영어로 번역된 문장에서 문법적으로 틀린 것을 고르는 테스트를 칩니다. 이후 회사 사장님과 다른 2분이서 함께 면접을 합니다.
솔직히 면접 시간 대부분이 질문을 자기소개 말고는 크게 시키지 않고 대부분 부드럽게 회사 소개나 특허번역의 장래성을 피력합니다. 면접보다는 필기테스트가 중요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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