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시간때에 가게로 가서 면접 진행합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면접분위기도 좋습니다. 다만 지원자가 좀 있는것 같아서 눈에띄지 않고 밋밋한 사람이면 뽑히긴 힘듭니다.
MBTI E 인 사람들은 편하게 면접 보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서비스업이고 손님들을 상대하는 거라서 밝고 긍정적인 사람들을 뽑으려고 하다보니 MBTI를 꼭 물어봅니다. 동종업 경력이 있으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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