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난이도 별로 높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 평소 면접에서 물어보는 기본 질문들을 물어보는 편입니다. 분위기도 좋아서 제가 하는 말에 많이 웃어주셨습니다. 사담을 하는 거 같은 기분입니다.
정적이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임원급 세분 남자분이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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