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자 4 : 1 면접자로 다대일 방식의 면접이었습니다. 회의실? 비슷한 곳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어요. 초반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면접이 많이 압박 면접이었습니다. (꼬리 질문) 신입을 뽑기 위한 것이 아닌 경력직을 뽑기 위한 것 같았습니다. 신입의 경우 한치의 티끌도 없는 엘리트를 뽑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그리고 면접자 1명이 현직 자랑 대기실에서 이야기하던데 상당히 기분 안 좋았습니다.. (친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좀 아니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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