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자체는 의사와 그외 직원2명이 질문하였습니다. 질문은 어려운것이 없었으나 1명 채용에 지원자 모두를 부른거같습니다. 그래서 최소 서류를 읽어보고 면접참여 전화를 주신건지 의문입니다.
지원자 모두를 부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추후 보호사 채용이 또 뜨리라 보는데 지원하시게될 분들은 제 경험을 잘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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