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자는 연락받아 시간 약속 정해서 갔는데 막상 가니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이력서에 다 나와있는 내용 심지어 이름을 물어봄. 면접을 보러 온건지 누굴 불렀는지도 모르고 이력서 출력물도 없이 원장은 바쁘다며 4-50분 가량 계속 대기시켜놓음. 병원 마감직전 누구인지 모르는 직원이 들어오라 하더니 이름묻고 무슨 면접보러 온건지 자격증 유무 등등 면접같지도 않은 면접을 1,2분 가량 하고 종료.
면접이라고 사람 불러다가 시간만 허비한 느낌. 시간약속부터 안지켜지는곳인데 괜히 기다렸다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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