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이야~ 1차 때에는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었어도, 면접관 님들이 웃으면서 들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면접관님들.. 근데 떨어졌네요.) 쨌든 1차는 경직된 분위기 속 온화함이 있었다면,
2차는 약간 다릅니다. 시작 전에 면접관님들이 동네 삼촌들처럼 대해줄 거라고 말해놓고서 뒤통수 후려치더군요.
엄청났어요. 덕분에 아직도 뒤통수가 아픕니다. 그 말 절대 믿지 마시고, 진중한 분위기로 면접에 임하세요.
이 글을 보는 사람들 모두 진심으로 합격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