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1:1로 면담하며 연봉을 협상함. 별다른 질문도 없었던 것 같음. 어떤 일을 하게 될건지 들었고, 며칠 뒤에 출근 가능하냐고 전화 옴.
면접 대기 시간이 좀 길었음. 사무실 분위기가 우중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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