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받았습니다. 면접을 본 후에 메시지나 이메일도 받았습니다. 준비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조금 동안 얘기했고 시간이 있는지 물어보고 그 후에 좀 느리게 확인차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저는 외국인입니다. 한국어 아직 못하니까 회사 소통을 힘들 것 같아요. 여러 단어들 얘기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브라질-포르투갈어 알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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