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은 총 두 분이었고, 긴장을 풀어주려고 많이 노력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자소서 내용보다 회사와 회사가 운영하는 사업, 모토에 대한 질문이 더 많았습니다.
원래 면접 장소였던 곳이 사정이 생겨 지하 1층 라이브러리에서 면접을 진행하였고, 인사담당자께서 잘 안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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