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 1:1 면접

면접은 대표님이 직접 면담 합니다.
자소서 내용으로 이 업무를 잘 수행 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특수한 기술 업무를 하다보니 어떤일들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이런 능력들이 있는지 어떻게 할지 등등을 물어봅니다

• 이전 직장에서 했던 업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 우리 회사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아는가?
• 여기서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편안면접입니다.
가볍게 보시고 질문에 대답 잘하시면 됩니다.

•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사람인으로 이력서 제출 후 3일 안에 서류 합격 문자를 받음,
그리고 합격일로 부터 3일 후 서초구에 있는 사무실에서 면접
3대2 형식의 그룹 면접으로 진행됐음

• 1분 자기소개
• 지원 동기
• 술, 건강, 운동, 가족 관계 등 물어봄
• 근무지는 여기가 아니고 과천인데 괜찮은지
• 지원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로 배치되는건 어떤지
• 직무 관련 쉬운 문제

전반적으로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위주의 질문들이 주였고, 회사에 대해 설명해주는 느낌(자격수당, 근무지 위치 등)이 강했음. 특히 나이 있으신 분들이 많다고 술 얼마나 하는지, 운동 하는지 등등 이걸 많이 물어봄
면접 분위기도 좋았고 칭찬도 받았지만 어째 지원한 연구실 안전이 아닌 기획,, 일정관리? 쪽으로 근무하는건 어떻냐고 질문을 하심. 알고보니 연구실 안전 쪽으로 TO가 안났는데 공고를 올렸던거였고 TO가 나지 않으면 못 뽑을 수 있다고 면접 거의 다 끝나갈 때 얘기함. 그리고 연구실 안전은 화공기사를 필요로 해서 화공기사 취득 후 지원하는건 어떻냐고 얘기함
결과는 연구실 안전 쪽에서 TO가 나지 않았고, 그 쪽에서 안뽑는다고 말해서 불합격
도대체 왜 TO도 나지 않은 공고를 올렸는지 이해가 안감 (연구실 안전은 여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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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면접

3대3 면접
사실상 1대 3 면접, 나머진 보릿자루.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하주나 겸손하려 의도하는게 보임.
나름 자부심 가지려고 노력함.

• 가족관계
• 코로나 백신여부
• 성수기까지 계약후 계약해지해도 괜찮나(공부하란 명목아래)

꼭 기사급이상만 지원하세요
기능사 써놓고 기능사는 8월까지 소모품이구(9월부터 비수기라고 공부해서 합격하면 다시 오래요) 면접시 자존감 낮아져요
대표면접관도 그닥 위압감이 없고 그냥 그냥 그래뵈서 자존심까진 안 상하지만 그래두 날 왜 면접보자구 여기 안쳐놨나싶어 살짝 기분나빠질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