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분위기는 격식을 차리거나 딱딱하지 않고 편했습니다.
질의응답식보다는 자연스러운 대화처럼 면접보았고,
기본적인 출퇴근소요시간, 업무에 대한 이해도, 경력에 대하여 물어보셨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단정하게 편안하게 면접보면 될거같아요.

• 경력에 대한 질문
• 출퇴근 소요시간, 출퇴근 교통수단
• 직무에 대한 이해도

깔끔한 복장 갖춰서 편안하게 긴장하지 않으면 될거에요.

• 직무·인성 면접
• 기타

• 1:1 면접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 봤습니다.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이 오갔습니다.
사무실 분위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경력사항 질문
• 일했던 곳의 연봉
• 집에서 회사까지의 거리

편하게 가시면 될듯합니다.

• 기타

• 그룹 면접

면접관 둘, 지원자 둘 2:2 방식으로 면접을 봄. 지원자는 총 3명이었고 처음 호명된 지원자는 2:1로 면접을 봤음.

• 기름통에 손을 집어 넣을 수 있나?
• 가족은 몇 명인가?
• 연봉은 얼마를 예상하나?
• 영어는 가능하나?
• 연구소 일은 야근이 많은데 괜찮나?
• 스피킹은 어느정도 되나?

지원자를 다수 부르고 따로 면접 시행했습니다. 면접이 끝날 때쯤 다른 지원자가 더 왔고, 면접관 중 사장님은 얘기를 거의 안 하시며 실무자가 대부분의 질문했습니다. 면접 도중 전화가 오는 등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어 정신이 산만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보다는 분주한 분위기이며 실무자님은 지원자에게 예의를 갖춰서 질문해주셨습니다.
가끔 '가족이 몇 명이냐'와 같은 사적인 질문을 하셨습니다. 경력은 치지 않거나 최소화시키려고 하셨고, 그래서
사장님이 들어와도 신입으로 일을 하게 될 거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러나 해당 업무의 경험이 있냐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하셨습니다. 실무자는 질문과 평가를 하고 사장님은 관찰과 평가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