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지원자 1명에 면접관 2명, 8분만에 면접이 끝나서 내정자가 정해진 느낌이 들었고, 이력서를 면접 당일에 처음 보는듯한 느낌이었음. 자기소개나 지원동기에 대한 질문이 없고 이상한 질문만 많이 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음. 면접관에 대한 통성명도 없이 면접이 진행돼서 중소기업의 전형같은 느낌이 강했음

• MBTI가 뭔지
• 출근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 술담배 하는지
• 궁금한 점은 없는지

자기소개서에 힘을 주기보다는 이력서가 잘 정리되면 좋을 듯. 일하는 산업이나 직무에 맞는 스펙이 필요할 듯. 잘 안맞는 것 같으면 면접에서 우리랑 하나도 맞는게 없는데? 하면서 무안을 주기 때문.. 서류 넣는 사람들은 다 면접보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