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면접자가 1명밖에 없으면 1:1 면접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무방 면접관과 담당자 2명 입실하고 이력서에 대해 묻고 임원진이 대부분 주도 전반적인 공정 돌아가는 거와 대부분 성비가 여자가 매우 높다고 말하고 하는 업무 강도 등 이야기하심
분위기는 편안해 보이긴 하는데 같이 들어온 담당자는 지루해 보이는듯한 제스처를 취함.
전반적으로는 단순 노동 채용이라서 면접 난이도는 집에서 이야기하는 수준이라고 봐도 될 거 같음.
취업사이트로 이력서를 넣어도 현장에서 다시 이력서를 작성해야 하니 매우 불편했음.
이력서에 자기 가족 학력 직업 나이 등 호구 조사를 한다는 게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됐고
20일 근무 중에 하루라도 빠지게 된다면 생산 장려 40만 원이 날아간다는 점이랑
연차 쓰게 되면 그것도 생산 장려금을 못 받는다고 하심.
지각 등등 1회는 인정해 주는데 그다음부터 하게 되면 생산 장려금도 날아가고
무단 결근 1회 발생 시 무조건 퇴사 처리한다는 점에 놀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