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면접관 : 지원자 = 2 : 3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 1분, 마지막 질문 정도만 모두에게 물어봅니다.
이력서를 보고 면접관들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자소서는 열심히 읽지 않는 듯하니, 크게 중요하지 않은 듯합니다.
면접 보기 전에 A4용지에 이것저것 기재 사항 쓰는 질문지를 나누어 주는데
주량, 시력, 가족 사항 등과 같은 직무와 관련 없는 것과 희망연봉을 기재하였습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
• 인턴 등 경험이 있으면 그 때 무얼했는지 물어봄
• 회사를 선택한 이유 - 회사가 무얼하는 회사인지 아는가?

- 면접은 지하 1층(카페테리아 같은 곳)에서 진행.
- 지하 1층에 사무실이 같이 있기 때문에 내가 면접 받는 것을 (면접관이 아닌) 다른 직원들도 다 들을 수 있음
(개인 정보가 하나도 보호되지 않음)
- 면접을 보러 가면 1층에 대기하는데, 대기실이 따로 있지 않고, 직원들이 실험하러 가서 비어있는 자리에 앉아서
A4 질문지 작성함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건물은 깔끔하지만 전반적으로 어수선한 느낌

•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면접관 4 지원자 4 다대다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와 마지막 할 말 빼고는 공통질문이 없었고,
이력서를 보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했습니다.
자소서는 거의 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 보기 전에 희망연봉 등을 작성하는 종이를 주는데,
왜 이 정도 연봉을 기재하였는지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 자기소개
• 마지막 질문
• 해당 연봉 기재 이유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면접관들이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것 같은 분위기 또한 아니었습니다. 압박 면접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