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토론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본인들 회사소개합니다. 돈은 많이 벌지 않지만 나름 내실 있는 회사라고 어필하고
대표라는 사람이 본인이 가끔 디렉팅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실제로 입사해 보니
가끔이 아니라 항상 디렉팅을 해서 앞뒤가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10년 이상 다닌 직원들도 있다. 여기서 제가 더 혹했는데 거의 창립멤버 격인
팀장님분들 얘기였더라고요. 직원들은 자주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업한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설명해주고 나는 이런 작업해보고 이런 작업은 해본 경험이 있다.
얘기하고 면접 끝났습니다.

• 거주지가 어딘지 물어봄
• 자신의 강점
• 언제부터 출근 가능한지

포트폴리오 챙겨가세요. 면접 분위기는 좀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