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에코시안 서울본부)
대표님, 본부장님, PM 세 분과 지원자 1 형태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직업에 대한 목표,
전공과 무관한 자신의 특기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본격적인 면접 진행 전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저 또한 편하게 진행하였습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 자신의 강점에 대하여 질문을 받음.
• 컨설팅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 이쪽 업계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 본인의 직업적인 목표는 무엇이며,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자기소개서에 적힌 것 외에, 전공을 떠나 잘하는 것이 있는지?
• 학교생활과 회사생활의 차이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환경 뿐만 아니라, 현재 관심 있는 이슈는 무엇인가?
• 본인은 프로젝트에 있어서 어떤 위치가 어울리는지?
•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은?

- 당연하지만 직무에 대한 사전 조사가 필요하며,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의 전망 및 이슈도
미리 알고 가면 좋습니다.
- 자기소개서에는 녹여내지 못한 에피소드를 말해도 좋고, 답변 했던 질문들을 서로 연계시
켜서 면접관 분들로 하여금 지원자의 이미지를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추가로, 면접관 분들이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면접 분위기를 녹인 만큼, 저 또한 답변을 할
때 약간의 유머를 첨가한 덕분에 큰 긴장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대학원생이 아닌 학부생이기에, 학부생다운 대답을 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지 않았나 생
각합니다. 과장하기 보다는 지금 가지고 계신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