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서류 제출 4일 후 사람인 시스템을 통해 면접 조율 연락을 받았고, 면접은 그로부터 4일 후에 보는 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1차 면접은 2:1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술질문과 인성질문을 모두 하셨습니다.

• SPA란?
• 호이스팅이란?
• rest api란?

프로젝트 관련 질문도 하고싶어하셨지만 제가 쓴 기술스택이 주로 사용하시는 건 아니셔서 깊이는 못물어보셨습니다.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1차면접, 2차면접 총 2번의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 - 4:1로 진행되었으며,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인성 면접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2차 면접 - 1:1로 진행되었으며, 인성 면접 및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 자기소개
• 이전회사 연봉
• 파견 근무에 대한 생각

1차 면접은 면접관이 많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오히려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신입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보다 인성적인 부분을 많이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2차 면접은 인성 면접과 함께 질문 시간 및 처우에 대한 논의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다른 후기와 같이 선입견이 깔려있는 상태에서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는 편이셔서 (답은 이미 정해져있는 느낌)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서류 합격 후 면접 일정을 주셨고
면접을 보면 4명의 면접관이 있음
분위기 자체는 평범하나 뽑으려고 면접보는 거 맞나 싶게 물어봄

• 자기소개
• 지원동기
• 이력서 내용
• 회사에 묻고 싶은 것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분위기는 평범함
기술적으로 많이 안 물어봄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
학원 출신 지원자들에게 편견이 있다고 면접 내내 강조할 거면 2차 면접 왜 진행했는지 의문. 몇몇 꼬리무는 질문들이 당황스러움.

• 지원 동기
• 다른 언어 부서에 배치된다면 언어를 배우겠는가
• 회사에 대해 아는 게 있는가

분위기는 평범함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비전공자 개발자에 대해 편견이 있다고 말씀하시고,학원에서 배운건 제로베이스로 본다 등등 말씀하시는데 그럼 왜 면접기회를 주셨지?라는 의문이 드는 면접이었다

• 자기소개
• 지원동기
• 희망하는 분야

기술면접은 물어보지 않으셨으나 비전공자가 자바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면 기술질문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기타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면접을 진행하였고 두분이서 진행해주셨는데 매우 편했습니다.

1차면접은 부장님과 팀장님과 하였고 임원면접인 2차면접은 9월 14일날 보기로 했습니다.

• 어떤 회사인지 아는가?
• 회사 사이트는 확인해보았는가?
• RDBMS를 만져보았는가?
• 기초지식은 어느정도인가?
• 사용가능한 언어는 무엇인가?

질문이 20가지정도 되셨는데 대부분 기초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 나아갈 방법에 대해서 질문해주시고 대답이 어려운 질문은 안하십니다. 그리고 사용해보지 못했던 js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모르면 그냥 모른다 라고 대답하고 열심히 배우겠다고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2차 면접 기다리는데 2차면접은 사실상 연봉협상이라고 합니다.

• 직무·인성 면접
• PT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3명의 실무진과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질문을 하셨고 회사나 실무용어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 포트폴리오 관련 질문
• 회사를 선택한 이유

•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본사 회의실에서 면접
1차는 실무진과 2차는 경영진과
엄청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고
질의 응답위주로 진행 되었습니다

• 회사에 대해 알아보았는지
• 회사를 선택한 이유
• 알바경험

자신감있게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