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 1:1 면접

면접은 사장이 아닌 아마 과장 정도인 분이랑 봤고
분위기는 편안. 10분 내로 면접 끝났어요

(본인은 전산 세무, 회계, tat, 컴활 등 자격증 소유한 상태였고
4년제 회계학과 졸업)
공고에는 연봉 2,500 이상으로 올려놓고 면접에서는 2,400 준다 함. (물론 세전) 넘 당당해서 되려 내가 당황
그리고 공고에 회계, 재무 되어있는데 업무 물어보니 그냥 경리고 전“서브”역할이라고 하심.
노무사, 세무사 전부 끼고 일한다니 참고하세요
경리나 회계 등 업무 관련 지식 질문 하나도 없어요

그냥 집에서의 거리, 연봉이나 같이 일할 구성원 정도?

• 집에서부터 회사로의 거리
• 이용한 교통수단
• 희망 연봉 (이미 정해두심)

연봉, 경력 욕심 없이 단순 경리하실 분은 지원하면 좋을 듯 해요
전화로 면접 일정 잡으십니다
회사 문 자동이니 놀라지 마시길,,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지원한 계기
과거의 근무 환경 및 경력 서술 발표
왜 지원하게 되었는지?
회사의 연혁 배경 등 질문해 주셨습니다.

학부시절, 전공은 무엇인지
관련 자격증 및 컴퓨터 활용능력
제일 중요한 마인드 태도를 중요시 보는 것 같습니다.
(어느 기업이든, 신입 및 경력직으로 입사하려고 배우려는 자세 태도 등은 중요함)

대다 : 지원자 1명으로 임원진(으로 구성)
과거 살아온 배경 등

• 경력 및 전 회사에 대한 내용 과업진행방식
• 왜 지원했는지 해당기업에 얼만큼 알고 있는지
• 배우려는 자세 및 태도

깔끔한 복장
<정장 이면 베스트>
면접 언행, 희망사항, 터무니없는 연봉은 지양, 부동산개발의 방향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