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면접일정을 바로 다음날로 지정함. 면접을 짐칸 같은 곳에서 진행. 질문 내용이 실무를 묻는게 아니라 애매모호. 면접관 본인 얘기. 합격유무를 떠나 답을 주기로 했는데 아예 연락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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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손님 때문에 급하게 잡힌 공간이라 하지만 소모품이 쌓여있는 짐칸에서 하는건 좀 무례했음, 회사에 개가 짖고있음, 면접 진행 자체는 나름 프리함.

•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면접일정관련 메세지를 받고 면접일에 1:1 면접을 보았습니다.

총무팀장님이 직접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그 외 대표님 면접은 따로 없었습니다.

1차 면접이 곧 최종 면접인듯 하였습니다.

• 경력에 대한 질문
• 총무 업무 및 영어 수준 질문
•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

1:1 면접이라 큰 압박감이 있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이력서상의 경력에 대한 체크, 외국어 수준에 대한 체크(그냥 외국어가 어느정도인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면접 전 회사에 대해 한번 알아봤는지 등

경력에 대해 자신감있게 말하고 좀 더 어필을 했어야하지 않았나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급여부분도 회사내규에 맞추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