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면접관점 임원이 구식의 질문을 하는편 면접 받는사람 3명 심사관 3명으로 하나의 질문에 순서대로 답하는 방식이였습니다.

• 주량
• 어울리는 성별
• 운전 가능

• 토론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3:1면접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인사팀1 지원하는 팀원 2 이렇게 다수 면접을 보았습니다.
경력전형으로 들어왔어요

• 이전 직장에서의 주 업무와 퇴사 이유
• 기존의 업무와는 조금 다른 업무인데도 적응할 수 있는지? 적응하기 위한 노력은 무엇인지?
• 업무에 필수적으로 영어 서류를 검토하거나 비지니스 회화정도는 해야하는데 잘 할수있는지?

분위기는 맞이해주는 분위기며 첫 질문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진행해주셔서 수월하게 면접을 보았던것 같습니다.
지원자에게 궁금한 부분이 많고 특히 영어에 대한 부분을 여러번 얘기하셨습니다.
성실함과 적응력을 우선으로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1대 다 방식으로 면접 진행(인사팀, 팀 리더, 직무 리더, 임원 참여)
경력에 대한 내용을 주로 질문하였으며, 이전 회사 이직 서유 등을 질문

• 경력 사항에 대해 상세 질문
• 현재 이직 사유
• 과거 이직 사유

• 직무·인성 면접
• 기타

• 그룹 면접

실무진 3명(인사팀, 분석팀) 대 면접자 2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자기소개, 지원동기를 물어보았습니다. 그 후 면접관 한 명씩 차례로 질문을 했으며 공백기, 전공 지식과 개인 성향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질문은 ‘본인 학부 때 교수님이나, 조교에게 했던 특별한 질문이 뭐였냐? 와 그 이유에 대해 물어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영어 답변 시켰습니다.

좀 압박 질문? 그런게 많아서 좀 불편할 수는 있습니다.

•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했을 때 본인은 따를 것인지? 또 그러한 선택을 한 이유
• 지원동기
• 개인 경력 중 사수나 교수님께 본인이 했던 특별한 질문

• 직무·인성 면접
• 토론 면접
• 인적성 검사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인성적인 질문을 많이 받고 신뢰를 가장 큰 가치로 여기는듯 했습니다 사실상 정기적인 공채보단 필요인원 충당이라 직무에 관한 질문은 안받았어요

• 대우관계에 관한 질문
• 회사일만 맞다면 미래 걱정 없음
• 중견기업이고 비파괴회사중 가장 커서

분위기는 편안하며 그냥 다치지않고 오래일할 사람을 찾는거 같아요

•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서류 전형 합격 후 면접 이후에 채용 문서 평가가 원칙이었으나
거리가 멀었던 관계로 서류 합격 후 추가 서류 검토 단계를 거쳐 실무 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 자기소개
• 연장근무 및 교대 근무에 관한 생각
• 단순 노동 처럼 힘들 수도 있는데 버틸 수 있는지?

면접 분위기는 크게 압박이 느껴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보이진 않았습니다.
특히 면접자가 대답을 하는 도중 면접관의 표정이 좋지 않음을 반복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신입으로 지원하였고 아르바이트의 경우 4대 보험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기 힘들어
공란으로 제출한 부분과 관련하여 여러분은 취직을 해야겠다는 자세가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하여 난감한 부분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