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1. 서류전형
2. 팀장면접
3. 임원면접
4. 최종 합격

처음 회의실로 입실하여 귤과 현미차를 주며 과장님 과의 면접을 시작합니다.
과장님과의 면접을 끝으로 합격 통보 발표를 알려준다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 이 직종에 대해서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가 ?
• 형제가 어떻게 되는가?
• 연고지가 어디인가?
• 지금 이력서에 적혀있는 주소에 살고 있는가?
• 그렇다면 여기 취업을 하게 된다면 출퇴근은 어떻게 할 것인가?
• 희망 연봉은?
• 방은 어디서 구할 것인가? 여기 주변은 비쌀텐데?
• 언제 부터 출근이 가능한가?
• 어떠한 일을 해보았는가?
• 더 궁금한게 있는가?

면접 분위기는 아르바이트 면접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잦은 야근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직원들이 대부분 너무 힘이 없어 보였고 눈이 열에 다섯 분 이상은 눈이 풀려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야근 수당은 따로 챙겨주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덧붙여 신입인 저에게만 해당이 되는지 직원 모두에게 해당이 되는지는 모르는 사항입니다.
끝이었습니다.
[면접비는 따로 없었습니다. ]
[합격 불합격 발표가 아르바이트 뽑듯 빠른 합격 불합격 통보 속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