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인적성 검사

• 1:1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1차 스카이프 면접 후 다대다 면접.

면접관 2명 vs 지원자 4명

Casual 한 꼬리물기 면접이었습니다. CS 업무이다 보니 비대면/대면 서비스 경험을 많이 물어보십니다.

• 당시 신입이라 아르바이트 및 사회할동 경험에 대한 질문
• 업무에있어 본인의 장단점
• 아고다 지원동기
• 아고다 고객센터에 전화해본적있나?
• 상황대처능력 / 롤플레이
• 언제 퇴사할건가?

서울지사에 스타팅멤버로 시작해 1년 반 정도 있다고 퇴사했습니다.

아고다라는 기업에 인재상은 아고다 DNA라고 있지만 면접 때 이런 부분은 단 1도 고려하지 않습니다.
말 많고 똑 부러지고 자기주장을 잘 말씀하시는 분들은 단일도 선호하지 않습니다.
한국 오피스는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는 기업이라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일만 잘하는 사람들 선호합니다.

CS 업무 쪽에 관심이 있으시고 커리어를 쌓고 싶으신 분이면 잠시 들려가는 기업으로 괜찮을 거라 생각하나
1년 이상 있을 기업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직무·인성 면접
• 인적성 검사
• 기타

• 1:1 면접

1, 2차 모두 1:1로 면접 진행됨.
1차는 영어로 인사팀 담당자와 했고, 1차 합격 이후 온라인으로 인·적성 테스트함 (상당히 어려웠음)
2차는 한국어로 팀 매니저와 면접.

• 지난 직장에서 담당했던 업무에 대해 물었고, 현재 지원한 포지션의 업무를 잘 알고 있나?
• 왜 아고다를 선택했나? 아고다를 어느정도 아는가?
• 한국 고객의 특성은 어떠한가? 어려운 고객을 핸들했던 경험은?

1차는 화상 면접으로 영어로만 진행하며, 통과 시 2차는 한국어로 한국팀 매니저분과 진행했습니다.
면접은 딱딱하지 않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소통했던 점이 기억이 남고,
관련 분야에서 계속 근무해서 어렵지 않게 대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소 쉽게 변경되었다고 들었는데 그린하우스라고 온라인 인·적성 면접이 있었는데
다양한 방면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여 굉장히 어렵고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 직무·인성 면접
• 실무 과제 및 시험

• 1:1 면접
• 그룹 면접

서류합격 후 인터넷을 통하여 영어 테스트 시험을 봅니다
writing 영어타자 시간 안에 얼마나 쓸 수 있는지와 토익 RC유형같은 영어 지문과 문제풀이있습니다.
테스트 통과하고나면 1:1 스카이프 화상면접이있는데 주로 영어로 물어보는 질문들이 많습니다
자기소개부터 영어로 상황롤플레잉도 진행하였습니다
1:1화상 면접 통과하게되면 최종으로 본사에가서 그룹면접을 실시합니다
영어질문은 없었지만 cs분야에서의 경험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 CS 관련 업무 경험사항
• 컴플레인이 들어오는 경우(상황)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는가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딱딱하지않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면접때 영어로 자기소개와 간단한 부분들 다 준비해주시고
CS 관련하여 업무를 진행했던 경험에 대해 얘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