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대표실에서 면접진행.
가족기업이라며 회사에 대한 설명 후 성격 및 직무 질문.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남편이 대표, 와이프가 사장, 딸이 관리총괄, 아들이 다른 사업자 총괄인 회사.
면접 중간에 남편분이 앉아서 듣고
또 중간에 딸이 들어와서 면접내용을 들음.
그자리에서 바로 합격여부 알려줌.

• 직무 및 경력, 이직사유에 대해 물어봄
• 희망연봉 및 야근가능여부 물어봄
• 가족관계 자세히 물어봄

주로 사장님인 여자분이 주도해서 이야기했고
일이 힘들다 어렵다는 말만 여러번하시고 딸을 잘 보필할 직원이 필요한듯한 뉘앙스로 말하심.
야근가능하신분 가족회사 상관없는 분은 지원해도 될듯함.
회사건물자체는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는편임.
면접후 바로 합격 여부를 알려주고 즉시출근 요구.
면접자에게 동의없이 전회사 연락해서 평판조회함
퇴사사유가 뭔지 성격이 어땠는지 직원들과의 관계
업무능력까지 물어봤다고 전회사 직원한테 연락옴.
그런 점까지 포용가능하면 지원 및 입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