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PT 면접

• 그룹 면접

인원구성은 3:3으로 진행하고 지원자 한명씩 PT발표하는 순서로 진행
이후 인사팀 면접관이 질문을 하고 이후 실무 면접관들이 질문하는 방식

• 출장을 자주 가는데 가능한지?
• 지원 직무 관련한 경험이 있는지?
• 회사 제품중에 관심이 가는 제품이 무엇인지

질문 후 응답하면 꼬리질문은 하지 않음

• 직무·인성 면접
• PT 면접
• 인적성 검사

• 그룹 면접

AI 역량 평가 이후 1차 면접으로 pt 면접 진행합니다.
학사의 경우 학교 생활동안 한 프로젝트 정리하면 되고 질문은 pt 내용 위주로 물어보셨습니다.
2차 면접은 인성면접 입니다. 초반에는 조금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주제로 시작했지만 중간중간 분위기 풀어주시려 해주셔서 편하게 면접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면접 분위기가 무겁지는 않습니다. 다대다로 면접 진행되었고, 직무에 대한 파악, 인성 질문 관련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자기소개
• PT 관련 질문(개인마다 다름)
• 이 직무가 뭐하는지 알고 있는지
• 마지막 한마디

분위기 무겁지 않음.
압박은 거의 없었음.
직무에 대한 이해 필요.

• 직무·인성 면접
• PT 면접
• 인적성 검사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 그룹 면접

신입 HW-PGM
1차 다대다(면접관2~4명, 면접자1~3명까지 다양 - 전형포기자 자리를 공백으로 두는듯) PT+직무면접, 50분간 진행, 진행 전 강당에서 OT하고 10~20분 대기 후 앞 면접이 끝난 직무 순서대로 들어감.

우선 차례대로 5분간 여태 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PT를 합니다 (자소서 기반PT라고 하는데, 자소서에 안 쓴 내용을 해도 됨)
그리고 지원동기를 한 명씩 말하고, 앞서 했던 PT면접에 대한 질문들이 들어옵니다. 그 후에는 자격증, 수상내역에 대한 질문들이 들어옵니다.
전공 관련 질문은 지원자당 하나밖에 받지 않았고, 자기가 한 팀프로젝트에 대한 부품, 이론을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 칼만필터를 왜 사용했나요?, 부품의 결함을 왜 빨리 발견하지 못했나요?)
마지막 한 마디나 질문 하고 마무리합니다.

• 지원동기 (방산회사인 이유, 그 중 우리 회사인 이유, 직무 지원동기)
•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 계기
• 팀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 PT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 그룹 면접

1차 면접 : (2 : 5) 자기소개서에 적혀 있는 경험을 기준으로 대답하기 쉬운 질문만 진행함, 옆사람보다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
2차 면접 : (1 : 4) 상황을 주고 대응방법을 물어봄, 원래는 1:n이 아닌데 마지막 순서라서 그렇게 진행됬음. 편안했고 담화 나누는 느낌이었음

• SW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서 설명
• 회사의 모토인 개방과 긍정을 자기 경험에 빗대어 말하라고 함
• 왜 이 회사에 지원했는지? 한화가 아닌 이유는?
• 넥스원이 개발한 무기 체계에 대해서 좀 아느냐
• SW 개발 프로세스 워터폴 단계중에서 제일 중요하다 생각되는 부분과 이유
• 본인이 인공지능을 연구했는데, 넥스원은 데이터가 많지 않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기술면접은 PT가 포함되어 있어서 처음에 긴장을 많이 했지만, 질문이 쉬워서 점점 느긋해짐

임원면접은 그냥 아저씨들이랑 잡담하는 수준으로 편안했지만 불합/합의 조건은 모름

• 직무·인성 면접
• PT 면접
• 인적성 검사

• 그룹 면접

마이다스아이티 인적성 검사
이후 직무 pt 면접 + 인성 면점 원데이 면접
면접관 3 지원자 2 면접 진행
직무 pt 간 질문 어려움

• 학부시절 어떤 설계를 진행하였나요
• 술자리는 좋아하시나요
•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직무·인성 면접
• PT 면접
• 인적성 검사

• 그룹 면접

- 1차 서류전형
- 2차 인적성검사 / AI면접
- 3차 실무/기술 면접 (PT면접 포함)
- 4차 임원/인성 면접
- 최종 합격

• 1차면접) 개인 PT면접 관련 질문
• 1차면접) 이전 회사 퇴사 이유 질문
• 1차면접) 이전회사와 현재 지원 회사와의 차이점 질문
• 1차면접) 지원회사의 원하는 분야 질문
• 2차면접) 개인 성격 및 장단점 질문
• 2차면접) 지원회사의 원하는 분야 질문 (1차와 같음)
• 2차면접)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성격, 특정 이벤트)
• 2차면접) 해외 근무 가능여부 질문
• 2차면접) 대학원 연구실 관련 질문

- 면접 공통
면접은 2:N 형태로 면접을 진행했으며, 지원자 2명에 면접관 5~6명 정도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질문은 두명 모두 같은 질문을했으며 한명씩 돌아가면서 대답을 했습니다. 질문에 따라서 개인적인 질문일 경우는 한명만 대답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면접의 질문은 PT와 자소서 기반의 질문이 많고 모든 면접관이 돌아가면서 질문을 했습니다. 기억이 맞다면 질문을 안하거나 건성으로 질문하는 면접관은 없었습니다. 입사해보니 1차 2차 면접 모두 소속 관련 실무자 또는 관리자 분들이 면접을 진행하셨습니다. 압박면접 스타일은 아니며, 편안한 분위기에 면접관님이 지원자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면접을 봤기 때문에 별도의 면접비는 없었고 줌 인프라를 통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복장은 넥타이까지 매는 풀 정장이였습니다. 면접 결과는 모두 2주 정도 소요됐던걸로 기억합니다.

1차면접
경력으로 지원하다보니 이전 직장 및 대학원에 대한 실무 기반의 질문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개발부서에 있었기 떄문에 설계 컨셉부터 양산이관까지의 범위에서 상세 질문이 많았습니다. 또한, 설계에 대한 사유도 많이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전 회사가 방산이 아니고 민수 분야라서 방산에 대한 질문이 아닌 민수 기반의 질문으로 질문하셨습니다. 이전 회사가 민수 분야라고 무시하거나 질문을 배제하거나하는 느낌이나 행위는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본인이 입사하게된다면 가고싶은 분야가 있는지 이유는 왜인지에 대한 사유가 있었습니다. 1차 면접때 감독관이 6명 정도 참석하셨는데 각 분야 별로 모두 오셨던것 같습니다. 면접은 1시간 30분 정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님도 꽤나 오래 면접본 케이스라고 하셨던것으로 기억합니다.

2차면접
- 1차면접과 마찬가지로 2:N 형태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은 5명 정도 참석하셨던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1차면접때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의 관리자와 인사팀에서 참석했던것 같습니다. 인성 및 자소서 기반의 질문이였습니다. 성격이나 장단점 등등 시시콜콜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자소서 기반의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다면 해당 이벤트에 대해서 질문이 있었습니다. 특이한 질문은 해외 근무 여부에 대한 질문과 대학원 연구실 및 교수님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1차면접과 마찬가지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은 1시간 정도 잔행했습니다.
2차면접 마지막에 이전 직장이 민수였어서 방산에 입사하게된다면 무엇을 준비하고있는게 좋을것 같냐고 제가 질문했었는데 웃으시면서 그냥 편하게 쉬다가 오라고 하셨습니다.